로고/심볼
Catharsis of A
성냥을 키면 떠오르는 가면 디자인 입니다
프레임은 성냥갑이 펼쳐진 모습으로 꽃혀진 성냥들은 관중과도 같아
전체가 무대처럼 보이는 구성입니다
흑백으로 나뉘어진 성냥들은 타지 않은 것과 이미 다 타버린 것이 구분되도록 했습니다
굿즈 : 티켓
×
Design. Lee kyeo ul
Published by Saturn's Kitchen
Published Date. 2023-02-17
(c) Kitchen(kyeo ul)
'Design > Logo | Symbol' 카테고리의 다른 글
Lo verde Querencia (0) | 2023.02.19 |
---|---|
Have my Word (0) | 2023.02.17 |
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쁘띠존 (0) | 2023.02.16 |
북태평양 해저기지 (0) | 2023.02.16 |
Dark Fables (0) | 2022.12.30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