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고/심볼
毒酒
어긋나듯 맞춰진 뱀의 조각 디자인 입니다!
흰색 뱀과 검은 뱀의 조각을 겹치듯 두었을 때 뫼비우스 띠가 만들어지며
두 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습이 만들어지도록 구상하였습니다
시계 초침 디테일 사이로 달의 주기가 겹쳐지듯 들어가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면서
흑에서 백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담아내었습니다
굿즈 : 명함 / 케이스
두개의 다른 명함이 선을 기준으로 하나가 되는 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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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sign. Lee kyeo ul
Published by Saturn's Kitchen
Published Date. 2022-09-30
(c) Kitchen(kyeo ul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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