蒼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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蒼然

 

 

해와 달이 겹쳐지는 곳에서 만난 용과 호랑이의 디자인 입니다!

낮의 호랑이와 밤의 용이 서로 겹쳐질 때 바다에서 만난다는 구성으로,

수면 위에 비치는 빛이 해가 되기도, 달이 되기도 하는 점을 바탕으로 작업하였습니다 :)

물결, 물방울과 같은 디테일들로 컨셉을 강조하였습니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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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sign. Lee kyeo ul

Published by Saturn's Kitchen

Published Date. 2021-05-25

(c) 2021 Kitchen(kyeo ul)